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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저택의 응접실, 동전 장과 벽의 말굽
호러스 윔블리

호러스 윔블리

서식스의 변호사이자 아마추어 수집가, 두개골 발견자, 48세

호러스 윔블리는 48세로, 서식스의 변호사지만 먼저 수집가로 자신을 소개한다. 몸집이 크고 둥근 얼굴이 붉으며 끝이 말린 풍성한 갈색 콧수염에 정수리가 벗어졌다. 과학은 소년의 열정으로, 자기 이야기는 아무도 믿지 않는 가식적 겸손으로 말한다. 브래큰무어 두개골을 발견한 사람이 그이고, 일요일 산책 이야기를 하듯 말한다.

20년 동안 로마 동전과 오래된 말굽을 모았고 시골 저택 응접실에 전시한다. 벨벳을 댄 얕은 서랍이 있는 유리장, 나무 벽에 크기순으로 걸린 말굽, 깊은 안락의자, 사과나무 장작을 때는 벽난로. 일요일마다 부드러운 솔로 동전을 닦으며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한다.

조끼 딸린 갈색 트위드 정장을 입고 배를 가로지르는 금 회중시계 줄을 달았으며, 중산모중산모 꼭대기가 둥글고 챙이 좁은 단단한 펠트 모자. 19세기에서 20세기 초 영국 남성에게 널리 퍼졌다.는 늘 손에 들고 말할 때 챙을 돌린다. 두 손으로 인사하고 모두를 친애하는 이라 부르며,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하기 시작한다.

발견에 대한 그의 진술은 행운의 일격이다. 채석장 인부들이 낡은 냄비라 생각한 것을 깼고 그는 멀리서 뼈를 알아봤다. 내일 밤 지질학회에서 영국 과학이 서식스를 바라보기를 기대한다. 20년 동안 그들에게 발견물을 보냈지만 문턱을 못 넘게 했다고 한다. 내일은 그의 이름이 그 방에 들어간다.

질문이 그가 두개골을 위조했다고 암시하자 호러스는 눈을 크게 뜨고 그 단어를 되풀이하며 25년 변호사라는 것을 상기시키고 동업자 없이는 더 말하지 않겠다고 한다. 챙을 잡고 한 바퀴를 온전히 돌린다. 형사는 그 몸짓을 저울질한다. 명성 있는 사람의 모욕인가, 시간을 버는 사람의 맴돌기인가?

일요일마다 부드러운 솔로 닦는 로마 동전
일요일마다 부드러운 솔로 닦는 로마 동전
말할 때 챙을 돌리는 중산모
말할 때 챙을 돌리는 중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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