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소다 유미코
슈퍼마켓 교대 점장, 34세
호소다 유미코는 34세로, 19세에 계산원으로 시작한 슈퍼마켓 하나부사의 교대 점장이다. 사카이에서 택시 기사와 재봉사 사이에서 태어났고, 승진하려고 밤에 공부했다. 일찍 결혼해 30세에 헤어졌고 지금은 여동생과 아파트를 나눠 쓴다. 일이 삶에서 그녀가 온전히 통제하는 부분이 되었다.
가게에서 전철 두 번 거리의 깨끗한 아파트에 산다. 설거지 선반의 접시마다 제자리가 있다. 연필로 그은 벽걸이 달력이 한 주의 근무를 하나하나 표시한다. 다섯 시에 일어나 일곱 시 전에 하나부사에 도착하며 카트 소리만으로 모든 통로를 안다. 숫자와 시각으로 말하고 적지 않는 사람은 잊는다고 생각한다. 8년째 정리해 온 과자 코너를 자랑스러워한다.
계란형의 진지한 얼굴에 어깨 길이의 검은 머리를 머리핀으로 묶었다. 흰 칼라 블라우스 위에 슈퍼마켓의 초록 앞치마를 두르고 가슴에 플라스틱 명찰, 귀 뒤에 펜 하나, 은은한 립스틱을 했다. 서서 사는 사람의 지친 눈이다. 단호하지만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말하며, 형사가 시각을 틀리면 바로잡는다.
그 아침에 대한 그녀의 진술은 전문가의 것이다. 8시 30분에 전날 도착한 로트로트 같은 시기에 같은 조건으로 만든 제품 묶음. 번호로 구분한다.로 초콜릿 진열대를 채웠고 상자를 하나하나 확인했으며 9시에 가게를 열었다. 9시 50분에 통로에서 할머니가 비명을 질렀다. 가게에는 입구의 카메라 하나뿐이고 주인이 강도 이후 샀으며 과자 코너는 그것에 등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유미코는 모든 것에 정확히 답하지만, 정확함이 방어가 되는 질문이 있다. 형사가 누군가를 들였다고 암시하면 목소리가 한 단계 낮아지고 통로는 그녀의 것이 아니라 개인적 모욕이 된다. 상자 하나 잃은 적 없는 점장의 자존심일 수도 있다. 여유가 하나도 남지 않게 한 문장씩 재는 사람일 수도 있다. 둘 중 어느 쪽인지는 형사가 가려내야 한다.


사건은 스테이지처럼 순서대로 열립니다. 이 사건은 200건 중 135번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