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리 캐드모어
바닷가재잡이 어부이자 포트시 부두 디젤 펌프 주유원, 24세
배리 캐드모어는 24세로, 밀물 냄새에서 멀리 산 적이 없다. 반도에서 랍스터 어부의 아들이자 손자로 태어나 열네 살에 이미 해 뜨기 전에 아버지의 배를 탔다. 아버지가 아프자 바다와 부두 경유 펌프 사이에서 하루를 나누는데, 거기서 모든 주유는 두꺼운 장부에 손으로 적는다.
부두 뒤의 어부 헛간에서 잔다. 쌓인 통발, 밧줄 뭉치, 커피를 데우는 녹슨 화덕 사이다. 제 기름에 튀긴 생선을 먹고, 부두 개들을 이름으로 부르며, 와서 모든 가격을 묻는 양복 입은 사람들에게는 참을성이 없다. 일요일에는 관광 보트가 너무 많아 거의 앉지도 못한다.
키가 크고 햇볕에 그을렸으며, 소금에 바랜 금발과 일 년 내내 벗겨지는 코의 주근깨를 가졌다. 기름 묻은 티셔츠에 데님 반바지, 맨발로 다니고, 어릴 때부터 밧줄을 당겨 온 사람의 튼튼한 팔을 가졌다. 짧은 문장으로 곧장 대답하고 바다 이야기는 거기서 태어난 사람의 확신으로 한다. 자기 이야기는 반말로 얼버무린다.
그의 진술은 오전 내내 7시부터 부두 펌프에 있었고 사이렌이 울릴 때에야 회계 담당 소식을 알았다는 것이다. 묻지도 않았는데 경찰에게 11시 50분부터 썰물이었고 개닛 록 해류는 곧장 헤엄치는 사람을 곶으로 밀고 바위 뒤 잔잔한 곳에 놓아준다고 설명한다. 해변 집 이웃은 11시 30분에 그의 보트가 곶을 도는 것을 봤다고 맹세한다.
배리는 해류를 이렇게 잘 아는 사람이 그것이 몸에 무엇을 하는지도 안다는 것을 안다. 잘 아는 것을 말하는 어부의 자존심일 수도 있다. 양복 입은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이유로 잔잔한 곳을 아는 사람일 수도 있다. 둘 중 어느 쪽인지는 형사가 가려내야 한다.


사건은 스테이지처럼 순서대로 열립니다. 이 사건은 200건 중 181번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