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ssd
뒤로
벨빌 맨 위층의 아파트, 지붕으로 난 창이 있다
필로멘 라티에

필로멘 라티에

독일 대사관 청소부이자 과의 정보원, 52세

필로멘 라티에는 52세로, 9년째 외국 대사관을 청소한다. 노르망디의 마을에서 빨래하는 여자들의 딸로 태어나 19세에 숄 하나와 사촌의 주소를 들고 파리에 왔고, 결혼하고 일찍 과부가 되었으며, 지금은 단추 공장에서 일하는 딸을 키웠다. 청소로는 대사관에서, 무관의 쓰레기를 넘기는 일로는 방첩과에서 돈을 받으며, 적의 집을 쓸면서 조국을 섬긴다는 데 자부심이 있다.

벨빌의 노동자 건물 맨 위층의 아주 작은 아파트에 산다. 철제 침대, 소나무 옷장, 지붕이 내다보이는 창이 있고, 침대 발치의 돗자리에서 열한 살 손녀가 잔다. 아침에는 빵집 줄을 서고, 오후에는 이웃의 빨래를 몇 푼에 해 주고, 밤에는 날씨와 상관없이 손전등을 켜고 대사관으로 간다.

키가 작고 단단하며, 넓고 붉은 얼굴에 굵고 붉은 손, 흰 모자 아래 회색 머리를 가졌다. 닳은 검은 모직 원피스에 회색 앞치마를 입고 어깨에 직접 짠 갈색 뜨개 숄을 둘렀다. 속담으로 말하고, 너무 웃는 사람을 의심하며, 돌려 묻는 질문에는 직접적인 질문으로 되받아 상대를 멋쩍게 만든다.

일에 대한 진술은 실용적인 직원의 것이다. 무관이 나간 뒤 밤에 대사관을 청소하고, 쓰레기통을 비운 자루를 2주마다 동네 성구실에서 과에 넘긴다는 것이다. 그날은 비 속에서 21시에 넘겼다. 무관은 시계처럼 9시에 오고 18시에 나가며, 쓰는 것이 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필로멘은 대사관 쓰레기를 부처로 가져가는 여자가 며칠씩 집에 자루를 둔 채라면 찢긴 종이가 나올 때 가장 먼저 의심받는다는 것을 안다. 형사가 양쪽을 위해 일한다고 하자 한쪽을 위해 일하고 다른 쪽은 자기 더러움을 치우라고 돈을 낸다고 답한다. 소박한 여자의 고집스러운 충성일 수도 있다. 질문을 피하려고 속담 뒤에 숨는 사람일 수도 있다. 둘 중 어느 쪽인지는 형사가 가려내야 한다.

직접 짠 갈색 뜨개 숄
직접 짠 갈색 뜨개 숄
회색 머리를 감싼 흰 모자
회색 머리를 감싼 흰 모자
플레이

사건은 스테이지처럼 순서대로 열립니다. 이 사건은 200건 중 164번째입니다.

사건

다른 용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