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B. 쿠퍼 항공기 납치 사건
미국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1971년
이 사건은 픽션입니다. 게임에 나오는 인물, 이름, 장소, 사건은 실제 인물을 묘사하지 않습니다. 아래 글은 이 사건의 모티프가 된 실제 사건을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대로 요약한 것입니다.
1971년 11월 24일 오후, 추수감사절 전날, “댄 쿠퍼”라는 이름으로 등록한 남자가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305편 포틀랜드발 시애틀행 편도 항공권을 현금으로 샀다. 그는 짙은 색 정장에 흰 셔츠, 검은 넥타이 차림으로 맨 뒷줄 18E 좌석에 앉았고, 이륙 직후 승무원에게 서류가방에 폭탄이 있다는 쪽지를 건넸다. 전선과 붉은 원통을 보여 주며 20달러 지폐로 20만 달러와 낙하산 네 개를 요구했다.
비행기는 약 두 시간 동안 선회했고, 그동안 FBI는 몸값(일련번호는 마이크로필름으로 촬영되었다)과 현지 조종사와 스카이다이빙 학교에서 구한 낙하산을 마련했다. 시애틀에서 그는 승객 36명을 돈과 맞바꾸고, 리노를 경유해 멕시코로 가라고 명령했다. 속도는 느리게, 고도는 최대 1만 피트, 착륙장치는 내리고 플랩은 15도라는 조건이었다. 20시 13분경, 워싱턴주 남서부 상공에서 밤비가 내리는 가운데 그는 보잉 727의 뒤쪽 계단으로 뛰어내렸다. 기내에는 클립식 넥타이와 주 낙하산 하나가 남았고, 그가 받은 예비 낙하산 중 하나는 꿰매 붙인 교육용이었다.
출처
게임에서

1만 피트
시애틀, 1971년 11월 26일 금요일, 22시. 수요일, 추수감사절 전날, 짙은 색 정장에 선글라스를 쓰고 윤기 나는 검은 머리를 한 남자가 포틀랜드에서 캐스케이드 퍼시픽 항공 412편에 탑승해 승무원에게 서류가방 속 폭탄을 보여 주었다.
루이스강 근처 숲을 수색했지만 남자도, 낙하산도, 돈도 찾지 못했다. 1980년 2월, 여덟 살 소년이 컬럼비아강 기슭에서 이미 삭아 흩어진 몸값 지폐 세 묶음, 약 5,800달러를 파냈다. 기체 밖에서 발견된 유일한 증거다. FBI는 45년 동안 수백 명의 용의자를 조사했고 2016년 7월 적극적인 수사를 중단했으며 납치범의 신원을 밝히지 못했다. 이 사건은 미국 민간 항공에서 유일하게 해결되지 않은 항공기 납치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