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초콜릿

플레이
사건은 스테이지처럼 순서대로 열립니다. 이 사건은 100건 중 93번째입니다.
브뤼헤 마르크트 광장 옆 데클레르크 초콜릿 가게, 19시 25분. 66세의 초콜릿 장인 요제프 데클레르크가 작업실의 대리석 작업대 위에 쓰러진 채 발견되었다.
심장이 멈춘 시각은 19시에서 19시 15분 사이. 그의 옆에는 매일 시식에 쓰는 하얀 도자기 잔이 아직 미지근하게 놓여 있었다. 구급차의 의사는 자연사라고 믿지 않았다.
가게는 이미 문을 닫은 뒤였다. 그날 오후 뒷문 열쇠를 가졌거나 그곳을 지나간 사람은 셋뿐. 그중 한 명이 잔에 손을 댔다.
초콜릿 가게 뒤편 사무실. 볶은 카카오 냄새, 선반에 쌓인 봉봉 틀.
용의자
리스베트 마스요제프의 동업자, 51세
티보 페터르스초콜릿 견습생, 23세
에코우 아난가나의 카카오 공급업자, 48세
사건 용어집
이 사건에 나오는, 낯설 수 있는 단어들.
- 봉봉
- 속에 크림이나 견과 등을 채운 한입 크기의 초콜릿 과자.
범인은 스스로 자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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