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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건에서 영감

안트베르펜 다이아몬드 센터 강도 사건

벨기에 안트베르펜, 2003년

이 사건은 픽션입니다. 게임에 나오는 인물, 이름, 장소, 사건은 실제 인물을 묘사하지 않습니다. 아래 글은 이 사건의 모티프가 된 실제 사건을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대로 요약한 것입니다.

2003년 2월 15일과 16일 주말, 도둑들은 안트베르펜 다이아몬드 센터의 지하 2층 금고실에 들어가 안전금고 189개 중 109개를 뜯었다. 원석 상태의 다이아몬드, 금, 보석류, 현금, 채권 등 1억 달러가 넘는 물건을 가져갔다. 금고실 문은 열쇠와 비밀번호로 열렸고 부순 흔적은 없었다.

일당의 우두머리인 이탈리아인 레오나르도 노타르바르톨로는 건물에 사무실을 빌려 금고실의 안전금고 하나를 얻었고, 2년 넘게 범행을 준비했다. 일당은 헤어스프레이로 열·동작 센서를 가리고, 테이프로 빛 센서를 덮고, 스티로폼 판으로 적외선을 막고, 알루미늄 판으로 자기 잠금장치를 속였다.

출처

게임에서

안트베르펜의 금고

안트베르펜의 다이아몬드 거래 건물, 월요일 7시 10분. 지배인이 지하 금고실 문을 열자 안전금고 112개가 뜯긴 채 텅 비어 있었다.

실수는 그 뒤에 나왔다. 강도의 쓰레기는 E19 고속도로 옆 숲에 버려졌고, 땅 주인이 이튿날 아침 경찰에 신고했다. 살라미 샌드위치 찌꺼기에서 DNA가 나와 노타르바르톨로와 사건이 연결되었고, 그는 2월 21일 건물로 돌아왔다가 체포되었다. 징역 10년을 선고받았고, 보석 대부분은 끝내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