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건에서 영감
길모퉁이 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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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스테이지처럼 순서대로 열립니다. 이 사건은 200건 중 200번째입니다.
상파울루, 2001년 12월 11일 화요일 23시. 18시 40분, 이지에노폴리스에 있는 광고 대행사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에서 광고인 테오도루 바스투스가 연방경찰을 가장한 검문에 걸려 멈춰 섰다.
경찰이 아니었다. 조끼를 입은 사내들은 운전기사를 인도로 내동댕이치고, 사이렌을 켠 어두운 산타나산타나 폭스바겐의 중형 세단으로, 브라질에서도 생산되던 차종.에 테오도루를 태워 달아났다. 은색 오메가오메가 쉐보레의 대형 세단으로, 브라질에서 생산되던 차종.는 길을 가로막은 채 남았다.
21시 5분, 스페인어 억양의 남자가 대행사에 전화해 1000만 헤알을 요구했다. 테오도루는 늘 방탄차를 탔다. 오늘은 평범한 오메가오메가 쉐보레의 대형 세단으로, 브라질에서 생산되던 차종.로 나갔다.
시간과 차와 경로를 아는 사람은 셋이었다. 그중 하나가 사장을 팔았다.
2001년 밤, 상파울루 광고 대행사의 회의실. 탁자 위에 무선 전화기가 놓여 있다.
용의자
제르송 타바리스테오도루 바스투스의 운전기사, 46세
레오노르 시케이라테오도루 바스투스의 수석 비서, 41세
네스토르 기마랑이스대행사 총무 매니저, 53세
실제 사건
워싱턴 올리베토 납치 사건
브라질, 상파울루,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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