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ssd
뒤로
실제 사건에서 영감

워싱턴 올리베토 납치 사건

브라질, 상파울루, 2001년

이 사건은 픽션입니다. 게임에 나오는 인물, 이름, 장소, 사건은 실제 인물을 묘사하지 않습니다. 아래 글은 이 사건의 모티프가 된 실제 사건을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대로 요약한 것입니다.

2001년 12월 11일 저녁 무렵,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광고인 중 한 명인 워싱턴 올리베토가 상파울루의 사무실에서 차를 타고 나서다 가짜 검문에 걸렸다. 경찰 복장을 한 사내들이 운전기사를 제압하고 그를 다른 차에 태워 데려갔다. 범행은 남미의 옛 게릴라 조직과 연결된 칠레인, 아르헨티나인, 콜롬비아인 일당이 몇 달에 걸쳐 계획했으며, 납치범들은 1000만의 몸값을 요구했다.

올리베토는 상파울루 남부 브루클링 지역의 한 집에서 창문 없는 약 3제곱미터의 작은 방에 53일 동안 갇혀 있었고, 시간 감각을 잃도록 스피커에서 밤낮으로 음악이 흘러나왔다. 그는 감시자들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고 쪽지로 소통했다. 그 사이 협상은 상파울루의 한 신문 안내 광고란에 실린 암호 메시지로 이루어졌다.

출처

게임에서

길모퉁이 검문

상파울루, 2001년 12월 11일 화요일 23시. 18시 40분, 이지에노폴리스에 있는 광고 대행사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에서 광고인 테오도루 바스투스가 연방경찰을 가장한 검문에 걸려 멈춰 섰다.

2002년 2월 초, 상파울루 내륙 세하네그라의 한 농장 주인이 임대료를 달러로 선불하는 세입자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알렸고, 경찰은 그곳에서 우두머리인 칠레 출신 전직 게릴라를 포함해 일당 일부를 체포했다. 감시자들이 브루클링의 집을 버리고 떠나자, 혼자 남은 것을 알아챈 올리베토는 벽을 두드리며 도와 달라고 외쳤고, 의대생인 이웃이 청진기로 소리를 듣고 군 경찰을 불렀다. 그는 2002년 2월 2일 몸값 지불 없이 풀려났다. 피고들은 몸값 목적 납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우두머리는 2019년 칠레로 송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