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원두

플레이
사건은 스테이지처럼 순서대로 열립니다. 이 사건은 100건 중 50번째입니다.
콜롬비아 살렌토 산악지대, 라 에스메랄다 농장, 밤 11시 20분. 밤 10시 40분, 수확용 건조장에 불이 나 특별 로트 원두 마흔 자루가 탔다. 농장에서 10년 만에 나온 최고의 커피였다.
합선이 아니었다. 버너의 가스 밸브는 끝까지 열려 있었고, 바닥에는 등유 냄새가 나는 천이 떨어져 있었다. 농장주 돈 에르난 레스트레포는 마니살레스에 있어 아침에야 돌아온다.
흙길은 밤이면 정문이 잠겨 닫힌다. 농장에서 잠든 사람은 세 명. 그중 한 명이 건조장까지 내려갔다.
본채 부엌. 꺼진 장작 화덕, 창문으로 커피와 연기 냄새가 들어온다.
용의자
아우렐리오 카르데나스농장 감독, 58세
호아킨 레스트레포농장주의 아들, 24세
그레타 브레너독일인 커피 구매자, 45세
사건 용어집
이 사건에 나오는, 낯설 수 있는 단어들.
- 로트
- 같은 조건에서 한 번에 생산되거나 거래되는 상품의 묶음. 커피에서는 같은 밭, 같은 수확분을 가리킨다.
범인은 스스로 자백하지 않습니다.
플레이Google Play와 App Store에 곧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