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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건에서 영감

지미 호파 실종 사건

미국 미시간주 블룸필드 타운십, 1975년

이 사건은 픽션입니다. 게임에 나오는 인물, 이름, 장소, 사건은 실제 인물을 묘사하지 않습니다. 아래 글은 이 사건의 모티프가 된 실제 사건을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대로 요약한 것입니다.

제임스 리들 호파는 1957년부터 1971년까지 국제 트럭 운전사 형제단(팀스터스) 위원장을 지냈으며, 이 노조는 한때 미국 최대 규모였다. 1964년 배심원 매수 시도와 연금 기금 사기로 유죄 판결을 받고 1967년 수감되었다. 1971년 12월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1980년까지 어떤 노조도 이끌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형을 감형했다. 호파는 이 조건을 법정에서 다투었으나 패소했고, 그래도 노조와 연금 기금에 영향력을 가진 마피아 두목들의 뜻에 반해 위원장 자리를 되찾으려 했다.

1975년 7월 30일 수요일, 그는 디트로이트 교외 블룸필드 타운십의 머커스 레드 폭스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14시로 잡힌 만남에 나갔다. 상대는 디트로이트 마피아 인물로 지목된 앤서니 지아칼로네와, 제노비스 패밀리와 연결된 뉴저지 노조 지도자 앤서니 프로벤차노였다. 두 사람 모두 나타나지 않았다. 14시 15분에서 14시 30분 사이 호파는 철물점 뒤 공중전화에서 아내에게 전화해 케이크를 투덜대고 16시에는 집에 가 있겠다고 말했다. FBI는 그가 14시 45분경 저항 없이 현장을 떠났다고 추정하며, 한 증인은 그가 와인색 차의 뒷좌석에 다른 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 그의 차는 잠기지 않은 채 주차장에서 발견되었다.

출처

게임에서

뒷좌석

블룸필드 타운십, 디트로이트 교외, 1975년 7월 31일 목요일, 22시. 경찰이 폐쇄한 레스토랑 실버 페전트의 뒤쪽 홀에서는 의자들이 탁자 위에 뒤집힌 채 잠들어 있다. 밖의 텅 빈 주차장에는 초록색 크라이슬러 한 대만 남아 있다.

주된 물증은 지아칼로네의 아들 소유인 와인색 머큐리 마퀴스였고, 호파의 양아들 찰스 오브라이언이 그날 생선을 배달하려고 빌린 차였다. 8월 21일 수색견이 차 안에서 호파의 냄새를 찾아냈고, 2001년 FBI는 뒷좌석에서 나온 머리카락의 DNA를 호파의 빗에서 나온 DNA와 비교해 일치함을 확인했다. 오브라이언은 줄곧 연루를 부인했다. 기소된 사람은 없고, 여러 차례의 발굴에도 시신은 찾지 못했으며, 호파는 1982년에 법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아 그해 7월 30일이 사망일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