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디쓴 별

사건은 스테이지처럼 순서대로 열립니다. 이 사건은 100건 중 3번째입니다.
메종 가르니에, 리옹, 22시 40분. 레스토랑의 갈라 밤, 평론가 베르나르 루가 치즈와 디저트 사이에 7번 테이블 위로 쓰러졌다.
혼수상태지만 의사들은 그가 살아날 거라고 장담한다. 30분 안에 섭취된 속효성 독극물이라고 한다.
그날 밤 루가 입에 넣은 것을 준비하거나 서빙한 사람은 세 명. 그중 한 명은 그가 다시는 글을 쓰지 못하길 바랐다.
메종 가르니에의 별실. 갈라 테이블이 아직 차려져 있다.
용의자
아멜리 가르니에셰프 겸 레스토랑 주인, 41세
카림 하다드수셰프, 33세
뤼카 모로소믈리에, 38세
실제 사건
루디 쿠르니아완의 와인 위조 사건
미국,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이 사건은 픽션입니다. 게임에 나오는 인물, 이름, 장소, 사건은 실제 인물을 묘사하지 않습니다. 아래 글은 이 사건의 모티프가 된 실제 사건을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대로 요약한 것입니다.
루디 쿠르니아완은 부르고뉴와 보르도의 전설적인 빈티지 와인을 판매하고 경매에 내놓으며 미국 희귀 와인 시장에서 이름을 알렸다. 2008년 와인 생산자 로랑 퐁소는 경매에 나온 클로 생드니 와인 가운데 자신의 도멘이 한 번도 생산한 적 없는 빈티지가 섞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조사에 나섰다.
2012년 FBI는 쿠르니아완의 집에서 위조 작업장을 찾아냈다. 인쇄된 라벨과 코르크, 캡슐, 그리고 값비싼 와인의 빈 병이 있었고, 그는 이 병에 값싼 와인을 섞어 다시 채워 넣었다. 그는 2013년 유죄 판결을 받고 10년형을 복역했다. 독초인 투구꽃(바곳)을 이용한 독살은 실제 사건에도 등장하는 수법으로, 2010년 런던의 한 재판에서는 이 식물의 뿌리로 음식이 오염된 사건이 다뤄졌다.
이 게임은 평범한 와인에 희귀 빈티지 라벨을 붙여 파는 사기 수법과, 전문가가 그 사기를 밝혀낸다는 설정을 빌려 왔다. 인물, 장소, 결말은 허구다.
출처
사건 용어집
이 사건에 나오는, 낯설 수 있는 단어들.
- 수셰프
- 레스토랑 주방에서 총괄 셰프 바로 아래의 부주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