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호 낚시 대회 물고기 납 조작 사건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2022년
이 사건은 픽션입니다. 게임에 나오는 인물, 이름, 장소, 사건은 실제 인물을 묘사하지 않습니다. 아래 글은 이 사건의 모티프가 된 실제 사건을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대로 요약한 것입니다.
레이크 이리 월아이 트레일(Lake Erie Walleye Trail)은 오하이오주 쪽 이리호 연안에서 2인 1조로 겨루는 월아이 낚시 대회 시리즈로, 상금이 수만 달러를 넘기도 한다. 2021년부터 제이컵 러니언(Jacob Runyan)과 체이스 코민스키(Chase Cominsky) 조는 거의 모든 대회를 휩쓸며 무게에서 경쟁자들을 크게 앞섰고, 두 사람이 그 시즌에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통과했는데도 다른 낚시꾼들의 의심은 커져 갔다.
2022년 9월 30일, 시리즈 결승이 열린 클리블랜드 고든 파크 보트 진입로에서 이 조는 다섯 마리로 33.91파운드(약 15.4킬로그램)를 달아 3만 달러가량을 받을 참이었다. 대회 책임자 제이슨 피셔(Jason Fischer)는 물고기가 무게에 비해 작아 보이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한 마리를 만져 보고 단단한 덩어리를 느껴 칼로 열었고, 봉돌 하나가 그의 손에 떨어졌다. 물고기 안에는 봉돌 열 개와 다른 월아이의 살점이 들어 있었고, 합쳐서 약 7파운드였다. 그 장면은 생중계되어 전 세계에 퍼졌고,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실격 처리되었다.
출처
- en.wikipedia.org/wiki/Lake_Erie_Walleye_Trail_cheating_scandal
- usatoday.com/story/sports/outdoors/2023/05/11/walleye-tournament-cheaters-sentenced-for-putting-weights-in-fish/70208393007/
- nytimes.com/2022/10/02/us/fishing-tournament-cheating-scandal-lake-erie.html
- alleghenyfront.org/not-just-another-fish-story-the-lake-erie-walleye-cheating-scandal/
게임에서

데드웨이트
클리블랜드, 2022년 9월 30일 금요일, 17시. 이리호 동쪽 마리나의 계측 텐트, 봉인된 비닐봉지 안에 월아이 다섯 마리가 저울 옆에 누워 있다.
2022년 10월, 두 사람은 부정행위, 절도 미수(가중), 범죄 도구 소지, 야생동물 불법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2023년 3월 부정행위와 동물 불법 소지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 5월에 징역 10일, 벌금 2,500달러, 낚시 면허 3년 정지, 그리고 가치 10만 달러의 배 몰수를 선고받았다. 이 배는 이후 오하이오주가 경매에 부쳤다. 시리즈는 이후 상위 입상자의 물고기를 열어 보고, 계측 때 금속 탐지기를 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