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의 모래언덕

플레이
사건은 스테이지처럼 순서대로 열립니다. 이 사건은 100건 중 60번째입니다.
세네갈 로즈 호수, 랠리 비박지, 18시 30분. 오늘 스테이지 112킬로미터 지점에서 종합 선두인 204번 차량이 10시 40분 모래언덕에서 착지하다 전복됐다.
프랑스인 드라이버 마티스 가르니에는 쇄골이 부러져 다카르의 병원으로 옮겨졌다. 내비게이터는 타박상만 입었다. 오른쪽 앞바퀴가 공중에서 빠졌다. 서스펜션 암의 볼트가 풀려 있었다.
차량은 서비스 파크에서 밤을 보냈다. 울타리가 쳐져 있고 입구에는 감시가 있다. 저녁 식사부터 7시 출발까지 그곳을 드나든 건 팀 사람들뿐이었다.
그 시간에 204번 차량에 다가간 사람은 세 명. 그중 한 명이 그 볼트를 풀었다.
비박지의 정비 텐트. 바람에 펄럭이는 천막, 그리스 냄새, 바닥에 깔린 분홍빛 모래.
용의자
베르트랑 로슈204번 차량 팀의 수석 정비사, 56세
아미나타 소우204번 차량의 내비게이터, 29세
호아킨 페레이라211번 차량의 라이벌 드라이버, 38세
사건 용어집
이 사건에 나오는, 낯설 수 있는 단어들.
- 비박지
- 랠리나 등반에서 선수와 팀이 밤을 보내도록 마련한 임시 야영지.
- 서스펜션
- 차체와 바퀴를 잇고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현가장치.
범인은 스스로 자백하지 않습니다.
플레이Google Play와 App Store에 곧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