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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은 천사

흙으로 빚은 천사
플레이

사건은 스테이지처럼 순서대로 열립니다. 이 사건은 100건 중 59번째입니다.

살바도르 펠로우리뉴 구역, 아치 저택 종교미술관, 오전 5시 30분. 아침 순찰을 돌던 경비원이 촛대 천사상의 받침대가 비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1760년에 만든 바로크 양식의 구운 흙 조각상이다.

작품은 일주일 전 복원을 마치고 돌아왔다. 정문 봉인은 그대로이고 억지로 연 창문도 없다. 하지만 전시실 경보기는 새벽 내내 꺼져 있었다.

이 미술관을 잘 아는 세 사람이 어젯밤 근처에 있었다. 그중 한 명이 천사를 가져갔다.

미술관 행정실. 포르투갈식 타일 벽, 천천히 돌아가는 천장 선풍기.

용의자

사건 용어집

이 사건에 나오는, 낯설 수 있는 단어들.

펠로우리뉴
브라질 살바도르의 역사 지구. 식민지 시대의 알록달록한 건물과 성당이 남아 있다.
촛대 천사
촛대를 들거나 받치고 있는 모습으로 만든 천사 조각상. 성당 제단 옆에 두는 장식이다.

범인은 스스로 자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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