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건에서 영감
경주마 셔가 납치 사건
아일랜드, 1983년 2월
이 사건은 픽션입니다. 게임에 나오는 인물, 이름, 장소, 사건은 실제 인물을 묘사하지 않습니다. 아래 글은 이 사건의 모티프가 된 실제 사건을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대로 요약한 것입니다.
셔가는 1981년 엡섬 더비에서 10마신 차로 우승했다. 이 경주 역사상 가장 큰 격차 가운데 하나였다. 이후 은퇴해 킬데어주 밸리매니 종마 목장에서 씨수말로 지내고 있었다. 1983년 2월 8일 밤, 복면을 쓴 무장 괴한들이 목장에 들어와 사육사와 그 가족을 위협해 끌고 갔고, 말을 트레일러에 싣고 사라졌다.
며칠 뒤 200만 파운드의 몸값 요구가 왔지만, 35명으로 이루어진 공동 소유주들은 말이 살아 있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었다. 셔가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설명은 무기 구입 자금이 필요했던 IRA(아일랜드 공화국군)의 소행이며, 말은 납치된 지 며칠 만에 죽었다는 것이다.
출처
게임에서

사라진 챔피언
런던 왕립 도그 쇼, 결승 전날, 19시 25분. 2회 연속 챔피언이자 내일 우승 후보인 코기 듀크가 무대 뒤 12번 부스에서 사라졌다.
이 게임은 시즌 직전에 사라진 챔피언과 몸값 쪽지를 빌려 왔다. 인물, 장소, 결말은 허구다.